신한지주는 24일 올해 2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6120억원으로 전년대비 3.3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조8088억원으로 22.8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536억8900만원으로 1.39% 증가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