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를 방문해 재계와 소통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25일 오후 경총을 방문해 김영배 회장 직무대행 등과 간담회를 갖고 고용노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노사정 대화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창출, 원-하청 상생협력 및 내수활성화와 관련해 경영계의 적극적 역할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권상우 손태영 부부 둘째 임신, 사진 속 `Who`s Nxt` 문구 의미가…
ㆍ`한밤` 위암 투병 유채영 소식 전해, 현재 고비 넘긴 상태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얼빠진 경찰`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뒤늦게 유출자 조사
ㆍ[경제운용방안] 40조 풀어 내수활성화 `올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