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전문가들 "다분히 작위적이다..." 촌극 가능성 확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발견 당시 사진이 유출되면서, 갖가지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유포된 사진 속 유병언은 시신이 발견됐을 당시 찍힌 것으로 수풀 속에 누워있는 부패한 시신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반듯하게 누워있으며 다리는 가지런히 모인 형상을 나타냈다. 시신 주변의 꺾여 있는 풀이 누가 자리를 마련한 듯 작위적인 느낌을 풍긴다.





    가슴 부분이 부풀어 올라 있으며. 배 부분은 완전히 꺼진 채 사람 형체만 남았다.





    사진을 접한 전문가들은 “양다리가 다 쭉 뻗어 있다”면서 “시체를 옮기는 과정에서 발을 잡아서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 “그 자리에 사망했더라도 누군가가 이렇게 손을 댄 것 같다”고 부연했다.





    또한 시체의 키가 큰 점, 시체가 80% 이상 백골화될 정도로 충분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그 주변에 잔풀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 등 시신이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있었는지에 의문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의 분석이 맞다면 “타살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경찰의 입장과 차별된다.





    전문가들은 시신의 부패 수준이 18일 치고는 심각한데다 유병언의 키보다 상당히 큰 점, 다리를 쭉 뻗고 있는 점, 시신이 있던 곳에 풀이 자라지 않은 점 등에 대해 의구심을 드러냈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처음 발견된 유병언 시신의 현장 사진이 SNS를 통해 유출됐으며, 유포 경위를 수사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병언 시신 사진, 진짜 명불허전 촌극이다", "유병언 시신 사진, 유병언 한명 때문에 촌극 나라 됐다", "유병언 시신 사진, 유병언도 아닌 사람 데리고 완전 촌극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권상우 손태영 부부 둘째 임신, 사진 속 `Who`s Nxt` 문구 의미가…
    ㆍ`한밤` 위암 투병 유채영 소식 전해, 현재 고비 넘긴 상태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얼빠진 경찰`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뒤늦게 유출자 조사
    ㆍ[경제운용방안] 40조 풀어 내수활성화 `올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남아도는 국유재산으로 청년 창업 지원하겠다더니...최상목 약속에도 ‘감감무소식’

      남아도는 국유재산을 저렴하게 대여해 청년들이 창업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이 1년 가까이 지나도록 지켜지지 않고 있다.1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이던 최상목 전 ...

    2. 2

      '한달치 예약' 꽉찼다…해외서도 성지순례지로 뜬 'K레스토랑' [트렌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가 스타 셰프를 탄생시키면서 메뉴와 가격 구성 변화 없이도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가 몸담은 곳이라는 이유만으로 예약 개시와 동시에 마감되고 있다.1...

    3. 3

      제주 여행가서 커피 주문 후 영수증 봤더니…"이럴 줄은" 한숨

      제주 지역 커피 가격이 전국 평균보다 훨씬 가파르게 오르며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 물가 부담을 높이고 있다.15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커피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9...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