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작지만 럭셔리급 호텔로, 근처 유휴 부지를 확보하면 객실 규모를 늘릴 수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제주 부동산에 투자하고 싶다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투자안내서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장(ssyoo@samil.com/(02)709-0549)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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