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골프 '드림팀' 떴다! 입력2014.07.24 20:56 수정2014.07.25 02:03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국 LPGA투어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크라운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의 박인비(왼쪽부터), 유소연, 김인경, 최나연이 23일(한국시간) 이번 대회를 후원하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한국팀이 최강’이라는 뜻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볼티모어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골프황제의 사모곡 "어머니는 가장 열렬한 팬" 2 [골프브리핑] 매킬로이의 위닝 볼…테일러메이드, TP5 프로모션 시작 3 골프황제의 사모곡 "어머니 없인 내 성취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