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PGA투어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크라운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의 박인비(왼쪽부터), 유소연, 김인경, 최나연이 23일(한국시간) 이번 대회를 후원하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한국팀이 최강’이라는 뜻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볼티모어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