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CF 홍보대사 박찬호
한국수출입은행은 25일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 씨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왼쪽)이 박씨에게 등번호 61번이 새겨진 야구복을 전달하고 있다.

수출입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