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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 현장 포커스] 속초 설악 해양호텔, 556실…객실서 동해 바다가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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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 현장 포커스] 속초 설악 해양호텔, 556실…객실서 동해 바다가 '한눈에'
    강원 속초시에서 처음으로 분양형 호텔이 등장한다. 속초 대포항 인근에 들어서는 ‘속초 설악 해양호텔’이다. 모든 객실이 테라스로 조성되고 세계적인 호텔 체인인 윈덤사가 직접 관리를 맡을 예정이다. 호텔은 최고 20층에 556실(전용면적 23~62㎡)로 이뤄진다.

    대포항 일대는 국내 최대 휴양지로 꼽힌다. 설악산, 낙천사, 척산온천, 속초해수욕장 등 동해안 사계절 휴양시설이 풍부하다. 속초해변과 연계한 케이블카와 요트마리나항으로 개발해 관광, 유통, 레저, 유통 등의 기능이 어우러진 미항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분양 현장 포커스] 속초 설악 해양호텔, 556실…객실서 동해 바다가 '한눈에'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2시간 안팎이면 도달할 수 있다. 2016년에는 양양~속초 간 동해고속도로가 개통된다. 개통에 맞춰 대포항 인근에 설악산 IC연결도로와 떡밭재 도로도 개설될 예정이다. 양양공항까지의 접근성도 좋아 외국인 관광객들도 쉽게 찾아올 수 있다.

    양양공항은 최근 중국행 10개 노선을 추가해 16개 노선을 동시 운항 중이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수혜도 예상된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고급 호텔인 만큼 품격을 높이는 로비, 연회장, 카페, 운동시설을 갖춘 피트니스 시설 등이 설치된다. 테라스가 설치된 객실에서 동해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5층에는 설악산과 동해바다 조망이 가능한 대규모 스파시설도 마련된다.

    이 호텔은 윈덤그룹과 정식으로 협력 관계를 맺은 업체(산하HM)가 운영을 지원한다.

    윈덤그룹 호텔들과의 유기적인 예약시스템을 운영하여 국내 및 세계 어느 곳에서나 쉽고 편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준공은 2016년 6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3의 3번지에 있다. (02)549-6999

    상세기사는 한경닷컴 참조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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