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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행부, 진도 지역경제 살리기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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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행정부는 세월호 사고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전남 진도 주민을 돕기 위해 ‘진도 농수산물 특판행사’를 온·오프라인에서 벌인다고 27일 발표했다.

    안행부는 추석을 앞두고 하나로마트와 연계해 진도 특산물 특판행사를 실시하는 등 판촉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음달 안에 정부서울청사 로비에서 진도 농수산물 ‘추석선물 판매전’을 개최한다. 서울 대전 세종 과천 등 정부청사 4곳의 구내식당은 이달 말 검은쌀, 김, 미역, 다시마, 멸치 등 진도산 5개 농수산물을 구매한다. 정부청사 구내식당이라는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돼 진도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예상된다는 게 안행부의 설명이다. 정종섭 안행부 장관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도 주민들을 위해 안전행정부가 앞장서서 다양한 방안을 동원해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 특산물 온라인몰인 정보화마을(www.invil.org)에서는 진도 특산물 판매코너가 마련된다. 진도군 쇼핑몰(www.jindomall.com)에서도 전복, 멸치, 다시마, 구기자, 검정쌀 등 진도의 특산물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문의는 진도군 쇼핑몰(전화 061-544-9786)로 하면 된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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