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회장, 여자주니어핸드볼 대표팀 격려
최신원 SKC 회장(가운데)은 2014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을 지난 26일 서울 워커힐호텔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고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최 회장과 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