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엄마' 김명숙씨, 양회정씨 부인 등 2명 자수(속보) 입력2014.07.28 09:07 수정2014.07.28 09: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도피 도운 '김엄마' 김명숙씨, 양회정씨 부인 등 2명 자수.한경닷컴 뉴스룸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곽종근 "尹이 끌어내라고 한 건 '국회의원' 맞다" 2 [속보] '이재명 측근' 김용, 불법자금 수수 2심도 '징역 5년' 3 707단장 "부대원들, 자괴감 많이 느꼈다…단체로 폭행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