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 전문가 키운다…국토부, 특성화고 年1억 지원 입력2014.07.28 21:17 수정2014.07.29 02:28 지면A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국토교통부가 29일 서울디지텍고등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울산경영정보고등학교와 공간정보 분야 전문인력 양성 협약을 맺는다. 협약이 체결되면 국토부가 학교별로 연간 1억원씩 5년 동안 지원금을 후원한다. 학교는 공간정보 특성화고 육성사업 운영지침에 따라 공간정보 산업체에서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특성화고 졸업생이 미래의 공간정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새론 의도 몰라"→"2년 교제" 거짓말이 김수현 발목 잡았나 2 제주로 23만명분 필로폰 밀수 시도 외국인 3명 구속기소 3 임창정 '10억 개런티 먹튀' 의혹에 입 열어…"변제 노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