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이 제대했다.



남성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이 29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육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조용히 전역을 한 가운데,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환영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이특이 제대하자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은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Welcome 영감”이라는 멘트와 함께 슈퍼주니어 데뷔 날짜를 멘트로 남기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





또한 최시원과 예성은 각각 “He is back. welcome back.”, “Today 독특 come back. 예특”이라는 환영인사와 함께 이특의 제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 셔츠를 입고 모자를 들고 있는 이특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특은 근육질의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예성은 어두운 밤 조명 아래 이특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며, 이특한 한층 더 늠름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 이특 제대와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슈퍼주니어 이특 제대, 이특 환영합니다’, ‘슈퍼주니어 이특 제대, 이특 아픔이 많았던 만큼 더 성숙해 진 듯’, ‘슈퍼주니어 이특 제대, 이특 조용히 제대 했다는데 대단하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특은 전역식 없이 조용히 제대를 마쳤으며,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특이 취재 및 팬들을 위한 별도 행사 없이 제대했다. 조용히 제대하고 싶어하는 이특의 뜻을 존중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리뷰스타 성고은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SM 새 걸그룹 레드벨벳, ‘규현이 눈길 갈만해’ 심쿵 비주얼
ㆍ연금저축 연 불입액 700만원까지 세액공제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효성 "폴리케톤 내년 7월부터 양산"
ㆍ연금저축 연 불입액 700만원까지 세액공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