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인터랙티브 뉴스 'IoT 빅뱅이 온다' 30일부터 모바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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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이 지난 9일 선보인 인터랙티브 뉴스(멀티미디어형 보도) ‘사물인터넷(IoT) 빅뱅이 온다’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도 볼 수 있는 모바일 버전이 나왔다.
‘IoT 빅뱅이 온다’는 지난해 퓰리처상을 받은 미국 뉴욕타임스의 ‘스노폴(snowfall)’과 같은 혁신적인 뉴스 콘텐츠다. 기사와 사진 위주의 기존 뉴스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동영상 인포그래픽 애니메이션 등 멀티미디어를 이용해 복잡하고 어려운 IoT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이달 초 선보인 버전은 PC에 최적화돼 모바일 기기에서 보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았다. 이번 모바일 버전 서비스로 이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에서도 ‘IoT 빅뱅이 온다’를 자연스럽게 볼 수 있게 됐다. PC 버전과 같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의 인터넷 주소창에 iot.hankyung.com만 입력하면 된다. 메뉴 노출 방식 등은 모바일 화면에 맞게 변경했다. 인포그래픽과 동영상, 그림, 사진 등을 터치하면 더욱 풍부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사이트를 방문해 단 10분만 투자하면 IoT의 전반적인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IoT 빅뱅이 온다’는 9일 출시 후 20일 만에 페이지뷰가 4만을 돌파했다.
박병종 기자 ddak@hankyung.com
‘IoT 빅뱅이 온다’는 지난해 퓰리처상을 받은 미국 뉴욕타임스의 ‘스노폴(snowfall)’과 같은 혁신적인 뉴스 콘텐츠다. 기사와 사진 위주의 기존 뉴스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동영상 인포그래픽 애니메이션 등 멀티미디어를 이용해 복잡하고 어려운 IoT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이달 초 선보인 버전은 PC에 최적화돼 모바일 기기에서 보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았다. 이번 모바일 버전 서비스로 이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에서도 ‘IoT 빅뱅이 온다’를 자연스럽게 볼 수 있게 됐다. PC 버전과 같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의 인터넷 주소창에 iot.hankyung.com만 입력하면 된다. 메뉴 노출 방식 등은 모바일 화면에 맞게 변경했다. 인포그래픽과 동영상, 그림, 사진 등을 터치하면 더욱 풍부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사이트를 방문해 단 10분만 투자하면 IoT의 전반적인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IoT 빅뱅이 온다’는 9일 출시 후 20일 만에 페이지뷰가 4만을 돌파했다.
박병종 기자 dda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