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KCC 울산일반산업단지, 경주·울산 협력사 접근 쉬워…봉계IC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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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분양현장
KCC건설이 울산 울주군 활천리 일대에서 ‘KCC 울산일반산업단지’를 분양 중이다. 사업부지가 울산과 경주의 경계에 자리해 울산은 물론 경주와 건천 등에 흩어진 현대자동차·현대중공업 협력업체들의 접근이 쉽다. 대구 부산 창원 포항 등 주요 도시와 1시간(약 50㎞) 이내 거리다. 인근에 경부고속도로 봉계IC가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을 잇는 내남~외동 간 우회도로가 내년에 개통될 예정이다.
입주 가능한 업종은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전기장비 제조업 △비금속광물 제품 제조업 등이다.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사인 글로비스를 비롯해 하나 TPS, 한일이화 등이 입주해 있다. 예정 분양가는 3.3㎡당 78만원으로 분양대금의 80% 범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취득세 및 재산세(5년) 면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계약 즉시 착공 및 입주가 가능하다. (052)266-9877
입주 가능한 업종은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전기장비 제조업 △비금속광물 제품 제조업 등이다.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사인 글로비스를 비롯해 하나 TPS, 한일이화 등이 입주해 있다. 예정 분양가는 3.3㎡당 78만원으로 분양대금의 80% 범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취득세 및 재산세(5년) 면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계약 즉시 착공 및 입주가 가능하다. (052)266-9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