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는 현대오일뱅크와 861억5200만 원 규모의 '현대 대죽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3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