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최근 모습 봤더니…'다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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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이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정다빈은 화보를 통해 ‘폭풍성장’한 모습을 공개, 빼어난 미모를 과시하며 차세대 국민 여동생으로 떠올랐다.
이날 정다빈은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청순미가 돋보이는 가벼운 메이크업을 한 모습으로 화이트 블라우스와 아이보리 샤 스커트를 착용, 순도 100% 소녀 감성을 발산했다.
이어 또 다른 컨셉트의 촬영에서는 굵게 땋은 헤어스타일에 블랙 페도라를 착용, 민소매 레이스 미니 원피스를 매치해 러블리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2003년 베스킨라빈스 31 CF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정다빈은 최근 영화 '사랑이 이긴다' 촬영을 마쳤으며, 장현성과 최정원의 딸 수아(오유진)의 절친 소원 역을 맡아 한층 성숙한 연기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GanGee 제공/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이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정다빈은 화보를 통해 ‘폭풍성장’한 모습을 공개, 빼어난 미모를 과시하며 차세대 국민 여동생으로 떠올랐다.
이날 정다빈은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청순미가 돋보이는 가벼운 메이크업을 한 모습으로 화이트 블라우스와 아이보리 샤 스커트를 착용, 순도 100% 소녀 감성을 발산했다.
이어 또 다른 컨셉트의 촬영에서는 굵게 땋은 헤어스타일에 블랙 페도라를 착용, 민소매 레이스 미니 원피스를 매치해 러블리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2003년 베스킨라빈스 31 CF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정다빈은 최근 영화 '사랑이 이긴다' 촬영을 마쳤으며, 장현성과 최정원의 딸 수아(오유진)의 절친 소원 역을 맡아 한층 성숙한 연기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GanGee 제공/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