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는 삼성전자와 53억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9%에 해당한다.

디아이는 이와 함께 삼성전자 쑤저우 공장과 29억8400만 원 규모의 장비 공급 계약도 맺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8%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