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사장 후보 재공모…"모두 부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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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사장 공모를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최근 사의를 표명한 이원창 사장의 후임 후보들이 모두 부적격하다는 판단에서다.
29일 코바코에 따르면 코바코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전날 사장 후보자들을 상대로 비공개 면접 심사를 진행했으나 모두 사장직에 부적격하다고 판단해 재공모를 결정했다.
이번 사장 공모에는 조원규 전 서울광고기획 부사장, 정준 전 MBC 사장, 김인평·최기봉 전 코바코 영업담당이사 등 4명이 응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9일 코바코에 따르면 코바코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전날 사장 후보자들을 상대로 비공개 면접 심사를 진행했으나 모두 사장직에 부적격하다고 판단해 재공모를 결정했다.
이번 사장 공모에는 조원규 전 서울광고기획 부사장, 정준 전 MBC 사장, 김인평·최기봉 전 코바코 영업담당이사 등 4명이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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