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는 경기도 소방방재청 중앙119구조본부와 29억3000만 원 규모의 '무인파괴방수차'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8.55%에 해당한다.

이와 함께 17억5000만 원 규모의 '다목적 굴삭기' 계약도 맺었다고 밝혔다. 이는 이엔쓰리 최근 매출액 대비 11.08%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