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는 CJ E&M과 53억4000만 원 규모의 일요드라마 '삼총사 시즌1' 프로그램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3.58%에 해당한다.

이 드라마는 다음 달 17일 첫 전파를 타 60분물 12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