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씨는 이의열 대표이사에서 전원익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신임 전 대표이사는 2009년까지 현대중공업 중국 강소합자법인 법인장을 지냈고 2011년부터는 디엠씨 고문으로 재직해왔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