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 윤곽은 이르면 오후 10시30분께 드러날 전망이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재보선에서 전국에 총 1003곳의 투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의원 재·보선은 ▲서울 동작을 ▲경기 수원을, 수원병, 수원정, 평택을, 김포 ▲부산 해운대·기장갑 ▲대전 대덕 ▲울산 남구을 ▲충북 충주 ▲충남 서산·태안 ▲광주 광산을 ▲전남 순천·곡성, 나주·화순, 담양·함평·영광·장성 등 15곳에서 치러진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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