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개발은 포스코건설과 361억 원 규모의 산성터널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 터널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8.75%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