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는 과일 100%로 만든 건조과일 '감귤칩·사과칩·파인애플칩' 3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감귤칩과 사과칩은 각각 국내산 친환경 감귤과 사과를 사용,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파인애플칩은 필리핀산 파인애플을 사용했다. 3종 모두 40kcal 이하로 체중 조걸 시 식사 대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가격은 감귤칩과 사과칩은 2650원, 파인애플칩은 2950원이다. 주요할인점과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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