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7.15% 증가한 36억3400만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74% 늘어난 982억7900만 원,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해 26억3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