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AJS가 지난 5월13일 상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중순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고 지난 29일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및 재감사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8월20일 이내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