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4.07.30 21:20
수정2014.07.31 03:43
지면A10
아주캐피탈은 야간에도 대출상담이 가능한 뉴다이렉트론을 출시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아주캐피탈 뉴다이렉트론은 아파트나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한 대출 상품이다. 이 상품은 근무시간에 대출 신청을 할 수 없었던 직장인들을 겨냥해 오후 9시까지 인터넷 전화 채팅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1 대 1 대출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