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기업공시] (30일) 네이버 등 입력2014.07.31 02:44 수정2014.07.31 02: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네이버=계열사 라인플러스에 대한 유상감자로 160만주 지분 처분.▲상신브레이크=토지 및 건물 175억원 규모 취득.▲기업은행=기획재정부가 지난 18일 주식 5.07% 장내 매도.▲한라=650억원 금융기관 차입으로 단기차입금이 3686억원으로 증가.▲한진중공업홀딩스=계열사 대륜발전이 대륜에너지를 흡수 합병.▲한진해운=최은영 한진해운홀딩스 회장이 140만여주를, 딸 조유경·유홍씨가 80만주씩 총 300만주를 장외에서 처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 서학개미들의 3개월 만에 미국 주식을 25조원 가까이 팔아치웠다.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지난 13일 기준 약 938억달러(136조3300억원)다. 지난해 말엔 1121억달러... 2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비트코인의 가상자산 시장 점유율이 최근 4년 내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알트코인의 설 자리가 계속 좁아... 3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내리막길을 걷던 삼성SDI가 결국 신저가까지 갈아치웠다.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기름을 부었다. 삼성SDI는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