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후공정업체인 에이티세미콘은 테크우(TECHWOO Inc.)와 102억4300만 원 규모의 네비게이션용 반도체 제조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2.9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