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류 베리모어 이복 언니, 차량서 주검으로 발견…'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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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 배우 드류 베리모어의 이복언니 제시카 블러스 베리모어가 주검으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미 연예전문지 'TMZ' 보도에 따르면 제시카 블러스 베리모어가 미국 샌디에이고 차량 운전석에서 숨을 거둔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당시 제시카는 본인 차량의 운전석에 앉아있는 상태로 발견, 양 다리에는 탄산음료가 놓여있었다. 조수석에는 다량의 흰 알약이 흩뿌려져 있어 자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드류베리 모어는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그와 만난 적은 드물지만 명복을 빈다. 죽음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드류 베리모어 마음이 아프겠다", "드류 베리모어 이복언니 사망이라니. 명복을 빕니다", "드류 베리모어 잘 추스리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