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이케미칼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33억29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3%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47% 줄어든 2057억1400만 원을 기록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40억7900만 원으로 227.63% 늘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