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원, 김승필·홍의 각자대표 체제 변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쓰리원은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김승필과 이준호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승필과 홍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