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비버, 은밀히 교제를? '올랜도 블룸 듣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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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비버, 올랜도블룸
미란다커가 저스틴 비버와 교제 사실에대해 입을 열였다.
30일 미국의 한 연예뉴스 사이트 는 올랜도 블룸과 저스틴 비버가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으 배경은 한 식당이었고 올랜도 블룸의 악수 거절에 화가 난 저스틴 비버가 전 아내 미란다 커를 언급하며 '그 여자 좋던데'라고 말하자 화를 참지 못한 올랜도 블룸은 주먹을 날렸다.
이 사건이 벌어진 스페인 이비자 섬에는 패리스 힐튼, 디디 등 유명인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고 말했다.
한편 미란다 커의 측근은 " 미란다 커가 최근 일어난 올랜도 블룸과 저스틴 비버의 불화에 대해 매우 당황스러워 하고 있다. 이어 "이 일에서 벗어나고 싶은 심경 뿐"이라고 했으며 현재 유럽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비버 올랜도 블룸은 무슨 관계야?", "미란다 커, 비버 사귄거 아냐?", "미란다 커, 비버 무슨 사이길래 '좋던데' 라니", "올랜도 블룸 아직도 미란다 커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미란다커가 저스틴 비버와 교제 사실에대해 입을 열였다.
30일 미국의 한 연예뉴스 사이트 는 올랜도 블룸과 저스틴 비버가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으 배경은 한 식당이었고 올랜도 블룸의 악수 거절에 화가 난 저스틴 비버가 전 아내 미란다 커를 언급하며 '그 여자 좋던데'라고 말하자 화를 참지 못한 올랜도 블룸은 주먹을 날렸다.
이 사건이 벌어진 스페인 이비자 섬에는 패리스 힐튼, 디디 등 유명인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고 말했다.
한편 미란다 커의 측근은 " 미란다 커가 최근 일어난 올랜도 블룸과 저스틴 비버의 불화에 대해 매우 당황스러워 하고 있다. 이어 "이 일에서 벗어나고 싶은 심경 뿐"이라고 했으며 현재 유럽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비버 올랜도 블룸은 무슨 관계야?", "미란다 커, 비버 사귄거 아냐?", "미란다 커, 비버 무슨 사이길래 '좋던데' 라니", "올랜도 블룸 아직도 미란다 커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