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 세훈 화보, 94라인의 모델급 '우월 기럭지'…女心 '두근두근'

입력2014.08.01 20:30 수정2014.08.01 20:30

엑소 카이-세훈 화보

그룹 엑소(EXO)의 멤버 카이와 세훈이 함께 한 화보가 화제다.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는 1일 '청춘'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카이와 세훈의 잡지 커버 사진과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1994년생 동갑내기인 카이와 세훈은 단순한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임에도 자연스럽고 풋풋한 모습으로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이와 세훈의 화보 촬영을 진행한 한 관계자는 "카이와 세훈이 패션 모델 못지않게 다양한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전했다.

그라치아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멤버 별로 추가 공개할 예정이며, 카이와 세훈의 소소한 취향 등이 담긴 인터뷰와 화보는 오는 5일 그라치아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엑소 카이와 세훈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엑소 카이-세훈 화보, 역시 우월하다", "엑소 카이-세훈 화보, 심장 저격", "엑소 카이-세훈 화보, 진짜 멋있어", "엑소 카이-세훈 화보,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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