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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팔레스타인, 2시간만에 깨진 '3일 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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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시간의 한시적 휴전에 합의했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휴전 기간에도 서로에 대한 공격을 이어갔다.

    AFP통신은 1일 오전 8시(현지시간)를 기해 휴전이 선언됐지만 이스라엘군 포격으로 가자지구에서 최소 40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가자 자치정부는 “휴전이 시작된 뒤 약 두 시간이 지나 이스라엘의 탱크 포격으로 남부 라파에서 사상자가 속출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은 “휴전 이후 가자에서 로켓포 15발이 발사됐다”며 “휴전 합의는 무효가 됐다”고 발표했다.

    양측은 휴전이 깨진 책임을 서로에게 떠밀었다. 하마스는 “적(이스라엘)이 휴전을 존중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고 이스라엘은 “우리 군이 하마스의 공격에 대응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이전에도 몇 차례 한시적 휴전을 했지만 휴전 도중 또는 휴전 직후 서로에 대한 공격을 재개했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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