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펠트' 예은 컴백, 아찔한 퍼포먼스…'도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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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예은이 솔로 컴백 무대를 펼쳤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핫펠트’라는 이름으로 솔로 데뷔한 예은이 타이틀곡 ‘Ain’t Nobody’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예은은 절개된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예은은 맨발로 등장해 바닥을 이용한 안무를 선보인데다, 후렴구에서는 파워풀한 가창력까지 드러내 성공적인 컴백무대라는 평을 받았다.
‘핫펠트’ 예은의 신곡 ‘Ain’t Nobody’는 덥스텝 기반의 락 발라드와 트랩을 섞은 실험적이고 절제된 곡으로 배신한 연인에게 느끼는 슬픔, 분노, 이해, 사랑 등 복잡한 감정을 다양한 장르를 이용해 표현했다.
한편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예은, 솔로로 흥하길” “예은,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예은, 혼자서도 잘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핫펠트’라는 이름으로 솔로 데뷔한 예은이 타이틀곡 ‘Ain’t Nobody’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예은은 절개된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예은은 맨발로 등장해 바닥을 이용한 안무를 선보인데다, 후렴구에서는 파워풀한 가창력까지 드러내 성공적인 컴백무대라는 평을 받았다.
‘핫펠트’ 예은의 신곡 ‘Ain’t Nobody’는 덥스텝 기반의 락 발라드와 트랩을 섞은 실험적이고 절제된 곡으로 배신한 연인에게 느끼는 슬픔, 분노, 이해, 사랑 등 복잡한 감정을 다양한 장르를 이용해 표현했다.
한편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예은, 솔로로 흥하길” “예은,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예은, 혼자서도 잘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