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탁재훈의 이혼 소송이 알려지면서 부인 이효림 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탁재훈 부인 이효림 씨는 172cm의 우월한 키를 자랑하며 1997년 한국 슈퍼엘리트 모델로 데뷔했다.
특히 이효림 씨는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로 현재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경영하고 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탁재훈은 지난 2001년 결혼해 1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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