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53억4200만 원으로 나타났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 증가한 618억2300만 원, 당기순이익은 24.1% 늘어난 40억11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