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7% 감소한 6억9800만 원으로 나타났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 줄어든 67억2400만 원, 당기순이익은 191% 증가한 2억2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