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유이
정글의법칙 유이
정글의법칙 유이가 생존을 위해 하의 탈의도 감행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한 SBS '정글의 법칙-in 인도양'에서는 레위니옹 섬 곳곳에 흩어져 생존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이가 홀로 떨어져 식량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이는 그 과정에서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지는 등 고난을 겪었음에도 굴하지 않았다.

이윽고 밤이 되자 유이의 과감함은 더욱 빛을 발했다.

유이는 능숙하게 불을 지핀 후 "일단 좀 말려야겠다"며 담요로 몸을 감싼 채 바지를 벗어 눈길을 끌었다.

바지를 벗은 유이는 "나 나름 아이돌인데"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글의법칙 유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글의법칙 유이, 대박" "정글의법칙 유이, 늘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다" "정글의법칙 유이, 호감" "정글의법칙 유이, 진짜 좋아" "유이, 정글의 법칙이랑 잘 맞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