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로 만드는 도넛·고로케 전문점인 ‘도너타임’이 소자본 투자자를 위한 현장체험 창업설명회를 오는 6일 오후 3시 서울 송파동 106-14호, 도너타임 송파점에서 연다. 19.8~33㎡(약 6~10평) 크기의 소형 점포에서 도넛 및 고로케 16종과 커피, 음료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동네상권에 적합한 소자본 창업 모델이다. (02)3280-3781

한솥도시락은 오는 7일 오후 서울, 중부, 대구, 부산, 호남 등 각 지역본부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창업비용은 49.5㎡(약 15평) 기준으로 6500만원 선(점포 임차비 제외)이다. 본사가 점포 임차비와 시설비 일체를 투자하며 가맹 계약자는 계약기간 만료 후 돌려받는 보증금 5000만원을 본사에 내고 매달 일정 금액을 갚아 나가는 ‘엔젤 가맹점 제도’를 운영한다. (02)585-1114

‘카페네스카페’가 가맹점을 모집한다. 네슬레가 직접 관리수확하는 아라비카 원두를 독점 공급받아 국내에서 로스팅한 신선한 커피와 이탈리안 샌드위치 등을 판매한다. 관공서, 쇼핑몰 등 특수 상권에 50㎡ 이하 소형 매장으로도 입점할 계획이다. 1544-6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