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빈코리아가 지난 1일부터 커피값을 최대 300원 인상했다. 상품별(레귤러 사이즈 기준)로 보면 아메리카노 아이스커피 아이스티 등이 4800원에서 5000원으로 올랐다. 카페라테는 5300원에서 5500원, 모카 아이스 블렌디드는 6000원에서 6300원, 블랙 포레스트 아이스 블렌디드는 6200원에서 6500원으로 인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