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전문기업 사조해표는 '추석 선물세트' 100여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조해표의 추석 선물세트는 1만~5만 원대의 '실속형' 중저가 선물세트, 복합 구성의 '안심 특선세트'와 '고급유 선물세트' 등이다. 이 외에도 100% 자연산 연어를 재료로 한 '사조연어'로 구성 선물세트 물량은 지난 설 대비 약 30%가량 늘려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사조해표 추석 선물세트는 전국 할인점 및 백화점, 편의점, 슈퍼마켓 등에서 판매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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