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코리아는 4일 현대중공업과 22억 원 규모의 HI-BALLAST 수처리장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6월 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