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끝없는 사랑` 류수영, 정경호 짝사랑 알았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류수영이 정경호의 진심을 알았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끝없는 사랑’에서 한광훈(류수영)이 서인애(황정음)를 향한 한광철(정경호)의 마음을 눈치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광훈이 천혜진(서효림)과 약혼한다는 사실을 안 한광철은 한광훈을 말리려하고, 몸싸움으로 이어진다. 그 때 천태웅(차인표)이 나타나 한광훈을 데려가고, 한광철은 떠나는 뒷 모습에 “너 반드시 성공해라. 내가 네 성공 박살낼 거다”라며 분노한다.



    한광철은 데모하다 수감된 서인애를 면회 간다. 한광훈의 이별 통보에 힘들어 하던 서인애는 “네 형 찾아가서 이제라도 정신 차리라고 말해 달라”며 애원한다. 한광철은 애원하는 서인애의 모습에 가슴 아파 눈물을 흘린다.



    서인애는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출소 후, 한광훈-천혜진과 한광철의 식사 자리에 나타났다. 서인애는 한광훈에게 다시 돌아오라고 눈물을 흘리지만, 한광훈은 “우리 끝났다”고 다시 한 번 이별을 통보한다.



    서인애는 “이거 아니잖아. 말 안 되잖아. 어떻게 좀 해보라”며 오열하고 이 모습을 본 한광철은 어찌할 바를 모른다.



    서인애는 한광훈의 두 번째 이별 통보에도 계속해서 한광철에게 “가서 형을 끌고 와 달라. 죽어도 못 헤어지겠다”고 호소한다.





    계속된 서인애의 애원에 한광철은 “형, 네가 골백번 죽어도 안 온다. 그러니까 헛소리 그만 하라”고 화를 내지만 힘없이 눈물만 흘리는 서인애의 모습을 보고 답답해한다. 사랑하는 여자가 힘들어하는데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는 것.



    한광훈은 천혜진과 유학을 떠나고, 중간에 일본 총리를 만나기로 되어 있었다. 이 자리에 한광철이 동행했다.



    한광훈은 한광철의 방을 찾아가 서인애가 가지고 있는 목걸이와 똑같은 목걸이를 발견했다. 한광훈은 “인애와 나눠가질 목걸이 만들었냐? 인애랑 나의 사이, 이렇게 되길 바랐던거냐”고 따졌다. 한광철은 “인애, 공항까지 갔었다. 아직 늦지 않았다”며 한광훈을 설득하려했다.



    한광훈은 “본심을 이야기해라. 내가 정말 돌아가길 바라느냐. 목걸이에 대한 해설을 달아라”고 몰아붙였다. 결국 한광철은 “내가 일본에서 죽기 직전 남기고 싶었던 마지막 징표”라며 “그때 당시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다”고 목걸이를 설명했다.



    목걸이에 대한 답을 들은 한광훈은 “지금은?”이라고 되물었고 한광철은 “너의 선택에 달렸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한광훈이 서인애와 원치 않는 이별을 한 후, 서인애를 향한 한광철의 마음을 눈치 채며 앞으로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진 예고에서 서인애에게 “인정해주고 봐주면 안 되겠냐”고 묻는 한광철의 모습이 그려지며 서인애도 한광철의 마음을 눈치챌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BS 주말특별기획 ‘끝없는 사랑’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리뷰스타 전윤희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윤일병 사건, `참혹한` 시신의 모습…군 당국 "고의적 살인 아니다" 논란 일파만파
    ㆍ최경환 "최저임금 단계인상‥집값 바닥 쳤다"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야경꾼 일지’ 최원영, ‘피 튀긴 얼굴+초점 없는 눈’..공포 ‘오싹’
    ㆍ최경환 "최저임금 단계인상‥집값 바닥 쳤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달치 예약' 꽉찼다…해외서도 성지순례지로 뜬 'K레스토랑' [트렌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가 스타 셰프를 탄생시키면서 메뉴와 가격 구성 변화 없이도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가 몸담은 곳이라는 이유만으로 예약 개시와 동시에 마감되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시즌 2에서 백수저로 활약한 손종원 셰프가 헤드셰프로 있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두 레스토랑, 조선팰리스 '이타닉 가든'과 레스케이프호텔 '라망 시크레'는 최근 예약 접수를 시작한 지 불과 5분 만에 한 달 치 예약이 마감됐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이 두 레스토랑을 포함한 호텔 식음업장을 매월 1일 한 달 단위로 예약을 받는다.이타닉 가든은 기존에도 외국인 관광객 선호도가 높았지만, 넷플릭스를 계기로 글로벌 인지도가 확대되면서 예약 수요가 한층 더 몰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K콘텐츠 열풍 속 한식 레스토랑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기 때문이다.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한식을 베이스로 한 레스토랑이다 보니 기존에도 외국인 관광객 예약이 많았다"며 "넷플릭스를 통한 글로벌 노출로 관심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 역시 방송의 수혜를 입고 있다. 팔선은 중식 전설 후덕죽 셰프를 비롯해 최유강, 천상현 셰프 등 흑백요리사 시즌 2 출연진들이 몸담았던 곳으로 알려지며 '성지 순례'와 같은 방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호텔신라 관계자 역시 "방송 이후 팔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예약 문의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말했다.업계는 이를 일회성 방송 효과를 넘어선 '미식 소비 기준'이 변화하는 징후로 보고 있다. 소비자들이 식당을 선택할 때 무엇을 먹

    2. 2

      제주 여행가서 커피 주문 후 영수증 봤더니…"이럴 줄은" 한숨

      제주 지역 커피 가격이 전국 평균보다 훨씬 가파르게 오르며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 물가 부담을 높이고 있다.15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커피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9.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률 7.8%보다 2.1%포인트 높은 수치다. 전국 어디보다 제주에서 커피값이 더 빠르게 오른 셈이다.외식용 커피 물가지수는 109.80으로 집계돼 1년 전보다 3.4% 상승했다. 전국 평균 상승률(4.3%)보다는 낮지만, 가공 커피를 포함한 전체 커피 물가 상승세는 제주가 더 가팔랐다.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에 커피를 찾는 도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이다.실제 가격 인상 움직임은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다. 한 대형 프랜차이즈는 최근 드립커피 스몰 사이즈 가격을 4700원에서 5000원으로, 레귤러 사이즈는 5200원에서 5500원으로 각각 올렸다. 디카페인 원두 옵션 추가 비용도 30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됐다. 소규모 개인 카페에서도 커피값 조정이 잇따르고 있다.제주 커피값이 유독 많이 오르는 배경에는 섬 지역 특유의 유통 구조가 자리한다. 원두를 들여오는 과정에서 해상 운송과 육상 운송 비용이 이중으로 발생하고, 물류 단계가 늘어나면서 중간 마진과 인건비 부담도 커지기 때문이다. 국제 원두 가격이 오를 경우 제주에서는 이 부담이 최종 소비자 가격에 더 크게 반영된다.국제 원두 시장 불안도 가격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지난해 말 파운드당 2달러 중반대였던 아라비카 원두 가격은 최근 3달러 후반까지 치솟으며 1년 새 30% 넘게 급등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아라비카 원두는 톤당 8295.9달러에 거래돼 전년 대비 16.8% 올랐다.환

    3. 3

      수익률 '1043%' 알트코인으로 97억 원 번 슈퍼개미 등장

      지난해 알트코인 투자로 97억 원을 벌어들인 슈퍼개미가 확인됐다. 또, 비트코인(BTC) 단일 종목으로만 380억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슈퍼 고래'도 등장했다. 지난 14일 코인원은 지난 1년간 자사 커뮤니티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2025 코인원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번 자료는 투자자들의 실제 활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5년 가상화폐시장의 트렌드와 투자 성향을 분석한 결과를 담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고액 투자자의 자산 규모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코인원 고객 중 자산 보유 1위 고객은 비트코인 단일 종목에만 약 382억 원을 갖고 있었다.최고 수익 인증 사례도 공개됐다. 한 이용자는 '쑨(SOON)' 코인 투자로 약 97억7140만 원을 벌었다고 인증했으며 수익률은 1043%였다.지난해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종목은 비트코인이 아니라 리플(엑스알피·XRP)이었다. XRP 관련 태그 게시글은 총 1만9755건으로 전체의 12.8%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매수 인증 비율도 82%로 매도(18%)를 크게 앞섰다. 수익 인증(67%)이 손실 인증(33%)보다 훨씬 많았다.한편,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소액으로 시장에 접근했다. 전체 거래 인증 3만2102건 중 93%(2만9877건)가 100만원 미만 투자였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