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 2분기 영업익 17억…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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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텔레콤은 4일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선 17억3500만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2.48% 감소한 322억92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으나, 당기순이익은 20억1500만 원으로 116% 급증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매출액은 전년보다 2.48% 감소한 322억92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으나, 당기순이익은 20억1500만 원으로 116% 급증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