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텍은 4일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선 42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34% 성장한 225억 원, 순이익은 2928% 급증한 37억78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