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BMW 드라이빙 센터 내 카페·레스토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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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 카페와 레스토랑의 위탁 운영을 맡게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7월14일 문을 연 BMW 드라이빙 센터는 세계 최초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하고 있다. 워커힐은 오랜 노하우의 케이터링 서비스를 통해 문화 공간을 찾는 이들에게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워커힐 외부사업부는 지난 2월 BMW 드라이빙 센터 내의 레스토랑과 카페의 위탁 운영 계약을 맺었다. 드라이빙 센터 1층에서는 카페 '이세타', 2층에는 레스토랑 ‘테라세'를 맡아 운영한다. 메뉴는 피자, 파스타, 샌드위치 등이다. 니첼, 소시지, 슈바인학센, 루벤 샌드위치 등 독일식 메뉴도 제공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지난 7월14일 문을 연 BMW 드라이빙 센터는 세계 최초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하고 있다. 워커힐은 오랜 노하우의 케이터링 서비스를 통해 문화 공간을 찾는 이들에게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워커힐 외부사업부는 지난 2월 BMW 드라이빙 센터 내의 레스토랑과 카페의 위탁 운영 계약을 맺었다. 드라이빙 센터 1층에서는 카페 '이세타', 2층에는 레스토랑 ‘테라세'를 맡아 운영한다. 메뉴는 피자, 파스타, 샌드위치 등이다. 니첼, 소시지, 슈바인학센, 루벤 샌드위치 등 독일식 메뉴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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