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독일 대표, 독설 내뱉자… 촬영장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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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독일
JTBC '비정상회담'에 새로운 손님 독일 대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비정상 대표로 출연 중이던 제임스 후퍼가 박사 과정을 위해 호주로 떠난 대신 새로운 출연자가 최근 '비정상회담' 5회 녹화분 부터 함께했다.
새로운 비정상 대표는 독일 대표로, 등장하자마자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토론이 시작되자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와는 달리 거침없고 직설적인 발언으로 촬영장을 술렁이게 했다.
MC 성시경은 "이제는 기존의 G11 멤버들이 너무 익숙해져서 새로운 비정상 대표를 만나니까 진짜 외국인을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새로운 비정상 대표의 정체와 함께 한 G11의 더욱 더 치열한 토론은 4일 오후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정상회담 독일 합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독일, 기대된다", "비정상회담 독일, 에네스랑 붙을만 한가", "비정상회담 독일, 한국말 잘하겠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JTBC '비정상회담'에 새로운 손님 독일 대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비정상 대표로 출연 중이던 제임스 후퍼가 박사 과정을 위해 호주로 떠난 대신 새로운 출연자가 최근 '비정상회담' 5회 녹화분 부터 함께했다.
새로운 비정상 대표는 독일 대표로, 등장하자마자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토론이 시작되자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와는 달리 거침없고 직설적인 발언으로 촬영장을 술렁이게 했다.
MC 성시경은 "이제는 기존의 G11 멤버들이 너무 익숙해져서 새로운 비정상 대표를 만나니까 진짜 외국인을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새로운 비정상 대표의 정체와 함께 한 G11의 더욱 더 치열한 토론은 4일 오후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정상회담 독일 합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독일, 기대된다", "비정상회담 독일, 에네스랑 붙을만 한가", "비정상회담 독일, 한국말 잘하겠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