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자 검역 강화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공항 직원이 4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열감지기를 통과한 여행객을 대상으로 체온을 재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